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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합니다. 사고.
세상에 사랑의 종류가 하나만 있는 건 아니지만, 저는 당신과 함께 길을 걷고 싶고, 동료라는 위치를 넘어 좀 더 특별해지고 싶으니까. 그렇다고 우리가 이전까지 쌓은 관계가, 추억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 이 정도 욕심은 부려도 되겠지요? 후후.
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.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으니, 제 마음이 변하기 전에 빨리 나와 절 보고 웃어주세요. 한낮의 태양 같든 그늘의 풀 같든 상관없어요. 그럼 저도 마주 웃을 테니까요.
당신의 소소(笑笑) 드림.
立夏 : 여름의 시작
태양의 황경(黃經)이 45도에 이르렀을 때이며
여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.
하비
○○의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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